모든 준비는 다되었어요 버스대절 , 숙소 , 식당 등 예약완료하고 날짜만 기다리고 있어요...
매년 가을엔 항상 단풍을 보러다녔어요 버스대절 , 숙소 , 식당은 이제 전문가가 됐죠
신기한게 매년 같은곳을 가더라도 항상 달라요 !! 모양이든 감동이든 매년 다르게 다가오죠
근데 이번에는 몇몇 회원들이 빠져나가서 미니버스대절로 하게 되었어요 미니버스대절은
처음인데 21인승으로 예약했어요 19인승은 좌석이 모두 차서 두 자리 여유롭게 가려구요
올해는 어떤 장관과 감동이 다가올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