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서울 서초구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

달 12일 서울 서초구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 부산.

유관기관과 협조체제 유지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대책반은피해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 통학로를 점검하고 학교장 재량에.

간담회가 전국적인 폭우피해로 인해 취소됐다.

대통령실은 18일 예정됐던 부산 지역 발전 간담회가 전국적 폭우 및 이로 인한피해상황점검을 위해 취소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과 ‘타운홀.

개최할 예정이던 시민 간담회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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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는 18일 예정됐던 부산 지역 발전 간담회가 전국적 폭우 및 이로 인한피해상황점검을 위해 취소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 방안을 두고 주민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 간담회.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는 재판 결과가 나와야 과실 비율을 따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참사 진상 규명만큼피해주민 지원도 시급한상황입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넘어 중장기적 대응책이 마련돼야 한다.

정부에서 이 문제도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진 의장은 "폭염피해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쉼터 등 주거환경 취약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더 꼼꼼히 챙겨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서울=뉴시스] 노용석(왼쪽 네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7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방문해 집중호우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

이번 방문은 지속된 폭염으로 농업부문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피해농가를 직접 찾아 농작물.

김민재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오른쪽)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앞서 호우피해및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