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는 무겁지가 않는데 부피가 크다보니 콜벤을 예약햇어요 대략적으로 보니까 콜벤차량으로는
액트온이 쪼금 애매하고 스타리아 스타렉스 같은거는 괜찮더라구요 결국엔 스타리아로 했고
이동하는 인원이 5명이라 한 차로 가기엔 애매해서 스타리아에 한명만타고 나머지는
택시예약해서 갔어요 출발시간을 딱 맞춰야하기 때문에 일반 콜택시보단 택시예약이 더 마음에
놓였어요 제시간에 딱 도착해야하기때문에 모두가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이 일만 잘 끝나면
마음이 놓일거같아요 ㅠㅠ